조계종 삼화불교, 승려 연금지급 수혜자 신청 받아

조계종 삼화불교가 2017년 65세 이상 고령의 승려를 대상으로 하는 연금지급 수혜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중앙승가대학 사회복지과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1급 복지사를 취득했다.
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은 인재로서 불교계, 기독교계, 천주교, 민족종교 중 2012년 처음으로 시행했다.
2017년 연금지급 희망자는 오는 3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혜인스님은 “불교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율이며 수행자에게는 수행과 공부를 하는 것이며, 청정 비구들에게
제일 문제는 노후보장이다”며 “아무런 보장이 없는 노후를 위하여 출가 후 수행할 수 있는 환경과 공부할 수 있는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65세 이상 승려 연금제도이다”라고 말했다.
연금수혜자 자격은 출가 30년 비구로서 65세 이상자이면 해당한다. 독신수행자로서 불교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가 있는 자는 출가에 관계없이 65세이면 해당한다.
신청서류는 호적등본 1통이면 가능하며 종단입종서류를 확인한다. 수혜금은 80만원으로 출가기간이 미달되는 자는
출가기간이 채워질 때까지 5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