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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러 앞두고 ‘세계 역사 인물 조각전’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7-09-05 (화) 18:09 조회 : 1997
문재인 대통령 방러 앞두고 ‘세계 역사 인물 조각전’ 
러시아 지누로프 상원의원 조각전시회 김유신장군 헌정기념


8월28일 서울 인사동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 러시아 지노루프 라파일 나리마노비치 상원의원 초청

김유신 장군 헌정기념 ‘세계역사 인물 조각전’이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한·러 친선 조각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신라 삼국 통일의 주역인 김유신장군 조각상을 포함 세계역사인물 25점이 전시되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러시아의 예술연맹과 또 우리나라의 예술단체들이

함께 하는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러시아의 상원의원이자 조각 예술가인 지누로프는 “김유신과 폰티액 조각 작품”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며. 영국의 정착민들과 싸운 영웅으로 폰티액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은

삼국을 통일하는 업적을 남겨 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신이 가장 아끼는 조각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조각전은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한·러 간의 문화교류가

정치외교에 발전과 기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연결되어 현재의 한반도 상황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정세균 국회의장은 말하기도 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도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문제로 중요한 시점에 열린 이번 전시로 인해

“한국과 러시아의 돈독한 외교발전과 평화외교를 원 한다”고 말한 가운데 많은 관람객들은 조각으로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영웅들의 드높은 기상과 정신을 되새기며. 외국인이 우리나라 역사인물을

제작하였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가슴에 와 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유신 장군의 조각상 은 전시 후 경주시에 기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