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백화사, “청정계율 불교조계종” 수계법회
정계율종단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지난8월27일(불기 2561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백화사에서 종도 스님 70여명과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계법회를 가졌다.
수계는 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제자들을 직접 받아들이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어 현지 종단에서
직접부처님 제자로 입문하는 절차를 수계라 하고. 수계대상자는 13난 10차라는 10가지 심문을 받고
저촉사항 13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출가를 할 수 없으며 수계식에는 모든 비구들이 참석해
증명법사가 된다.
구족계는(비구, 비구니) 만20세 이상으로 출가한지 6년 이상의 수행을 거쳐야만 구족계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무상계는 비구(남자스님), 비구니(여자스님) 스님이 되고 10년 이상 수행한 스님들을 상대로
수여 하는 계로서 “상당한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스님들”로 불자와 중생을 포용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단계이며.
일반불자들은 각자의 일상 속 에서 10가지 계를 지키며 행동과 실천하는 신도십선계 라는 계가 있다.
수계식에서는 구족계를 수계한 스님들은 종단 총무원장인 혜인스님으로부터 하사받은 발우 와 가사의
정대의식을 거쳐 부모님 계신방향을 향해 마지막 감사의 3배를 올리고 선배 비구스님들의 도움으로
가사 착용하는 순으로 진행된 구족계 수계식은 참석한 모든 스님이나 불자 등 모두가 경건함과 예의,
축복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율원장 혜일스님은 인사말에서 요즘 우리 사회는 상당히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경향이 있다며
이럴수록 우리 불교계의 스님들이나 불자들이 앞장서 올바른 수행과 행동으로 모법을 보여 사회화합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법어를 통해 중국 도선율사가 어느 날 어두운 밤길에서 수백 미터의 절벽 떨어졌는데
누군가가 받아주기에 도선율사는 당신들은 누구야고 묻자 자신들은 신장들로 도선율사의 “평소 깨끗하고
청정한 수행”을 다 보고 있고, 그래서 스님을 보이지 않게 보호 있다며 안전하게 제자리로 모셔다 놓았다는
설화와 신라시대 자장율사 또한 천일기도 중 꿈에 갈근(칧) 숲으로 으로 가보라는 계시에 현재의
월정사 부근으로 가보니 뱀 다섯 마리가 자장율사를 보고 절을 올리면서 자신들은 기존에 스님들이었는데
금괴를 훔쳐 달아나다 뱀이 되었다는 사연을 듣고 이들을 천도 시킨후 뱀들이 있던 밑을 파보니
많은 금괴가 있었다며 이 금괴로 지금의 정암사를 건축하였다는 속설의 법어를 통해 평소 “스님들의
계율청정 수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