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지정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던 불전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이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 194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화성 용주사는 장조(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의 능침사찰로 쓰였던 곳으로,
제사 물자를 준비하기 위한 조포사 역할을 한 곳이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은 당시의 시대를 잘 간직하고 있다"며
보물로 지정된 만큼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보존과 관리에 철저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