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차기 대통령은 국가의 빚을 갚을 수 있느냐가 큰 이슈"
대한민국 부채총액 4천 835조 3억원으로 추정(한국경제 연구원 2015.06.22 발표 인용)
불교조계종 총무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사람은 국가부채를 갚을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전국 사찰 스님들께 도움을 청했다.
역대 대통령이 진 빚을 보면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 133.8조원
노무현 전 대통령 정부 299.2조원
이명박 전 대통령 정부 443.1조원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560.0조원
의 부채가 늘어났다. 2016년 8월 3일자 16.445.7조 원으로 대한민국의 중요 정책을 뽑고있다. 대전일보는 1200조원으로
발표했고 현재 부채는 1천 958조 9천억원 가계부채 962조 9천억, 공기업부채 377조 1천억(뉴스토마토),
기업부채 1천 913조 5천억 원, 지자체부채 49조 8천억, 통합 98조 2천억원 규모, 중앙정부부채 544조 3천억(경향신문2015.09.22),
대한민국 국가 총 부채 4천 835조 3억 원으로 추정(한국경제연구원 2015.06.22)으로 차기 대통령은 부채를 어떻게
갚을 수 있느냐가 최고의 대통령 후보 이슈다. 포플리즘이 아닌 국가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느냐가
최고의 강건이다 라고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말씀하셨다. 또한 혜인스님은 진실한 후보,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후보로 종단 제 1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