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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 보우스님 법문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8-01-24 (수) 17:47 조회 : 686


불교조계종 보우스님 법문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



불교조계종 보우스님은 1992년 《시세계》로 등단했다.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실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그 산의 나라』, 『다슬기 산을 오르네』,

『목어는 새벽을 깨우네』 등이 있으며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불교조계종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신작시집 『눈 없는 목동이 소를 몰다』는 보우(보우스님) 시인이 불교도로써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운 안정을 기원하는 1,000일 기도를 하면서 쓴 시편들이다.

보우스님은 현재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관음정사’ 주지로 있다. 이곳에서 하루 3차례씩 천일 동안 기도를 해왔다.

마지막 회향이 2017년 12월22일 동지였다. 천배의 절도 힘든 데, 1000일 기도라니... 또 그 속에서 써낸 시들이라니....

그래서 이번 시집의 주조는 법문시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잔잔한 시편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구나 시집의 해설은 우리 문학계의 거장 김준태 시인께서 써 주셨다. 보우스님의 시와 인생을 담은

보기 드문 해설문이다. 아니 해설문이라기보다 보우스님의 인생기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