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종)불교조계종 도림사 탄공스님 시집 '법당 가는길'
책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출가한 스님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영원한 행복을 모색하기 위해 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출가 수행자의 생활과 여러 사람의 생활이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수행자로서 살아온 삶이 실수의 연속이었기에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이 책은 저를 비롯한 재가자들의 귀감과 선행을 알리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불교 법학이나 규율을 일깨우려는 의도도 아닙니다. 그저 언제나 저의 동반자이자 길잡이이신 부처님과 제가 절집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혜와 자비를 베푸신 대중 스님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