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도 스마트시대, 대만서 '스마트 염주'출시 예정

운동시간, 수면시간을 측정해주고 염불이나 명상을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염주’가 대만에서 출시 예정이다.
일본 IT전문 매체 ‘iedge’는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상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화된 현대에 염불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 염주가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출시되는 스마트 염주는 ‘리프 비즈(Leap Beads)’로 대만의 종합전자기기 회사 ‘Acer’가 개발하여 3월 하순 대만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휴대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며 염불·명상 시간 측정하여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계측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젊은사람들에게도 불교문화가 좀 더 친숙하게 다가 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나라에도 스마트 염주가 빠른 시일내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