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와 보물 등 괘불들을 정밀 조사한 연구 조사 보고사

국보와 보물 등 괘불들을 정밀 조사한 연구 조사 보고사가 나왔다.
성보문화재연구원(원장 지현)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2017년도 ‘대형불화 정밀조사’의
성과를 담은 <대형불화 정밀조사> 3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총 7권으로 △국보 제301호 화엄사영산회괘불탱 △보물 제1262호
용봉사영산회괘불탱 △보물 제1279호 죽림사세존괘불탱 △보물 제1331호 흥국사
노사나불괘불탱 △보물 제1342호 미황사괘불탱 △보물 제1343호 다보사괘불탱
△상주 남장사영산회괘불탱(비지정)를 조사·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7건 괘불탱의 현황과 정밀실측, 분석, 채색정보, 문양 등에 대한
원형 자료를 수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조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채색기법
연구를 통해 제작방법을 검증하고, 전통 안료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현장 조채를 통해
분석을 시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