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불자, 오는 27일 광화문광장에 모여 금강경 독송
전국 불자 약 2만명이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불교 경전 '금강경'을 독송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한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7일 전국 400여개 사찰의 불자 2만여명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40여분간 금강경을 독송하며 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금강경 독송 정진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축하공연이 열리며, 한반도 평화발원문을 낭독하고 평화의 불을 점화하는 순서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