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조계종 한반도 평화 기원 법회·기도회 잇따라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7일 종교계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비구니스님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불교비구니협회 한국 평화대회'가 오는 1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11개국의 비구니스님 100여명과 한국 스님 300여명, 일반 신도 10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불교조계종(총무원장 혜인)에서도 4월 한반도평화와 남북통일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