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어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부처님 오신날 경축합시다
누구도 평화를 침해할 수 없다
남산 소나무 푸르고
한강 물 유유히 흐른다
학두루미 날개짓 하니
하늘은 청명하고 태양은 밝다
不應取法 이며 不應取非法이니
불응취법 불응취비법
法尚應捨 어든 何況非法이랴
법상응사 하황비법
바른진리를 지키지도 말고 그릇된 법을 지키지도 말것이니
내가 말한 바 법이 뗏목과 같은 줄을 알라.
싯달타 태자가 왕의 자리를 티끌처럼 내려놓으시니
일체 우주가 평화롭고 천지가 태평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