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남하리 절터 문화재 지정 예고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절터가 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된다.
17일 증평군 등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6일 남하리 사지를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충북도는 남하리 사지가 신라의 북진 교통로에 위치해 당시 종교성과 문화성을 잘 보여주고 삼국시대 중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남하리 사지 인근에는 마애불상군(도 유형문화재 제197호)과 삼층석탑(도 유형문화재 제141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