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중의약대학 진인교수, 위쳇 통해 환자 원격진료
남경중의약대학 진인수교수는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이 기재되었다. 시대와 더불어 의학이 발전하면서 위쳇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문진을 신청하기도 한다. 설진과 대화를 하면서 병명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매우 직관적이어서 아주 재미있다. 가족이 옆에 있으면 환자의 복진도 가능하다. 네티즌들도 신기한듯 병원으로 오지않고 집에서 편하게 진료를 본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방식이 편리해 일상화 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진인수교수가 기자에게 말하기를 환자는 젊은 남성이며 피부병이 있고 진찰은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올해 환자는 해남으로 직장을 옮기면서외래진료를 갈수가 없었다.환자는 자신의 어머니를 대신해서 대리인으로 신청하여 진찰을 받게 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병세가 호전되었고 약을 조절해서 받고싶은데 환자를 보지않으면 약을 처방할 방법이 없어 그의 어머니에게 말씀드려 위챗의 화상전화로 가능한지 물어보았다.천인수교수는 직관적으로 답변할수 있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중의학에서는 “망(望),문(闻),원(问),절(切)”이 있다. 망,문 바라보며 색을 보고 원,증상을 물어 진찰하고,절,맥을 짚어 진찰하는 것인데 위쳇을 통해 과연 정확한 진찰을 할수 있을까?
“‘절진’은 환자를 복진하고 환자의 병증에 익숙해진후 마지막으로 위쳇을 통해 피부병에 대한 처방을 내린다.위쳇상으로 절진을 하지는 못하지만 진료를 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진인교수가 말하였다.
일반 병자는 재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난치병일 경우에는 외래를 통해 진찰을 받으러 가야한다진인수교수가 글을 올린 후 나이드신 환자들도 관심을 끌었다.병 원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진인수교수가 웃으면서 "초진환자는 반드시 병원으로 와야하고 만약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환자나 일부 난치병환자는 병원으로 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