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 -혜인스님, 중국남경중의학대학,불교대학림

불교조계종

종단 종무행정
Home >종단 종무행정 > 종단뉴스 종단뉴스
총 게시물 2,813건, 최근 0 건
   
문재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8-08-16 (목) 13:59 조회 : 613


문재인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남북 경협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남북 간 전면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일자리 창출 등 한국 경제가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 본격적인 (남북)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평화경제, 경제공동체의 꿈을 실현시킬 때 우리 경제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책연구기관의 연구라며 향후 30년간 남북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최소 17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소개했다. 남북경협의 양대 축이었던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이 재개되고 북한의 일부 지하자원 개발사업을 더한 효과라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연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F)이 지난해 12월 내놓은 ‘남북한 경제통합 분석모형 구축과 성장효과 분석’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올해부터 2047년까지 30년간 7대 남북경협사업을 추진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제성장 효과를 총 169조 4000억원으로 추산했다.
문 대통령은 “이미 금강산관광으로 89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도 고성의 경제를 비약시켰던 경험이 있다”고 했고, “개성공단은 협력업체를 포함해 10만 명에 이르는 일자리의 보고였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금 파주 일대의 상전벽해와 같은 눈부신 발전도 남북이 평화로웠을 때 이뤄졌다”면서 “평화가 경제”라고 강조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문재인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남북관계와 북마관계의 선순환을 바탕으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가 실현되면 본격적인 경제성장으로 이어질것"이라며 "문재인대통령의 평화정치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