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언론사협회 국제포럼 박병석 의원 축사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전 출신 박병석 의원입니다. 오랜만에 고국을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재외동포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40만 재외동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셨습니다. 모국어를 접하기 어려운 재외동포 2, 3세대에게는 여러분이 발행한 신문이 표전 한국어를 배우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재외동포 여러분이 거주국에서 뿌리를 형성하고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해외동포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한반도는 70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사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동북아 질서가 새로 짜여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추동하고 있는 세계사적 대장정의 끝에는 반드시 평화의 깃발을 나부낄 수 있도록 재외동포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십시오.
평화로운 한반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민족, 대한민국과 재외동포들이 하나가 된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갑시다.
재외동포언론인 여러분,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재외동포사회의 소통과 교류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김훈 회자인ㅁ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머무시는 동안 고국의 변화된 모습과 문화를 많이 접하시고 느끼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율종)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해외에 거주하고있는 재외동포들을 위해 항상 귀기울이고 노력하는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