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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수행, 심신활동 증진시킨다"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8-12-19 (수) 18:24 조회 : 649


"불교수행, 심신활동 증진시킨다"




불교에서는 오랫동안 심장과 마음사이의 연관성을 주장해왔다. 
이와 같이 홍콩 불교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심장'과 '마음'의 연관성 파악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참가자들을 모집, 그들의 뇌와 심장의 활동을 관찰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마음챙김 명상을 하도록 시켰다. 이 연구를 통해 연구원들은 뇌과학지에 명상 요법은 
뇌와 심장의 혼란한 활동을 잠재워준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마음챙김명상 수련을 

하는 동안 뇌와 심장의 활동은 더 활성화된다"며 "마음챙김명상은 몸과 마음사이의 동조(同調)를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홍콩대 불교학연구소장 식힌훙 스님은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고 그것의 이로움을 
알고 있지만 염불을 할 때의 효과는 아직 알지 못한다"며 '아미타불' '옴마니반메훔'을 
외울 때 심지어 '성모 마리아'를 외울 때도 심리적 고통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불교는 모든 이론을 아우를 수 있는 종교다. 우리가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을 때 이미 불교에서는 불교 논리가 있었고, 사람들이 만트라(염송)의 효과를 알기 
시작할 때 이미 불교에는 염송이 있었다. 이제 사람들은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리는 최근의 과학적 방법과 지식을 이용해 불교를 설명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