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계율 (율종)불교조계종” 2019년 하안거 수계법회






청정계율 종단 (율종)불교조계종(종정대행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7월21일(불기 2563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백화사에서 종도 스님 60여명과 불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안거 수계법회를 가졌다.
수계는 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제자들을 직접 받아들이는 일이 불가능하게 되어 현지 종단에서 직접부처님 제자로 입문하는 절차를 수계라 하고. 수계 대상자는 13난 10차라는 10가지 심문을 받고 저촉사항 13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출가를 할 수 없으며 수계식에는 모든 비구 스님들이 참석해 증명법사가 된다.
구족계는(비구, 비구니) 만20세 이상으로 출가한지 6년 이상의 수행을 거쳐야만 구족계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무상계는 비구(남자스님), 비구니(여자스님) 스님이 되고 10년 이상 수행한 스님들을 상대로 수여 하는 계로서 “상당한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스님들”로 불자와 중생을 포용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단계이며. 일반 불자들은 각자의 일상 속 에서 10가지 계를 지키며 행동과 실천하는 신도십선계와 포교원에서 활동하는 법사가 있다.
이날 수계식에서는 법사6명, 구족계8명, 사미계2명 등 총 16명으로 법사 및 수계 스님들은 종단 종정대행 혜인스님으로부터 하사 받은 발우와 가사의 정대의식을 거쳐 부모님이 계신방향을 향해 마지막 감사의 3배를 올리고 선배 비구 스님들의 도움으로 가사 착용하는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한 모든 스님이나 불자 등 모두가 경건함과 예의, 축복 속에 진행되었다.
이외도 총무부원장 법산스님, 부원장 법안스님, 총무부장 법광스님 등 간부 스님에 대한 임명과 백화사 회주로 일봉스님, 백화사 주지 송산스님이 각각 임명되었다.
또한 종정대행 혜인스님은 이날 하안거 수계식에 참여한 종단 소속 전국 스님, 신도들과 함께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일본 규탄 대회를 함께 진행 하면서 과거역사를 돌아보면 수차례의 일본 침략 때마다 스님들과 불교계가 앞장서 나라를 지켜 냈다면서 이번 경제 보복도 불교계가 국민들과 힘을 합쳐 이겨내자는 결의를 하기도했다.
다음은 “종정대행 혜인스님의 하안거 입제법어” 이다.
남산소나무 푸르고 한강물 자유롭다
계율이 청정하면 부처님과 같이하고
일체중생 실유불성이라
계율이 청정 하지못하면
백년을 선방에 앉아도 불성을 알지못한다
계율을 잘 지키면 청정심이 부처인줄 알게되어 부처가 되겠다고
선방에서 백년을 안아 수행해도 부천는 십만리 멀리있다
참된수행은 사성제 고,집,멸,도에 있고
삼법인으로 수행해야 한다
부처님 말씀대로 살면 온 세계인이 기쁘하고 부처 되겠다고
좌선 수행하면 다음생에도 중생을 면치 못한다
일체수행자는 중생과 행자부터 종정에 이르기까지 계율을 청정히 할 것이다
청정심을 유지하면 자유자재하여 대자유를 얻어 생사가 자유로울 것이며
부처되겠다고 이 “뭐고” 수행하면 삼세를 지나도 얻지못한다
일체수행자는 앉아 수행하지 말고 일하면서 청정심으로 수행하라 일체우주가
청정심으로 한 물건이 만들어 졌으니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부처님이 함께한다
자나깨나 청정심을 지키면 부처와 함께하고
청정심을 멀리하면 중생과 같이한다
중생과 부처가 한 몸이지만 부처님은 언제나 청정심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