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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불탑 도시 ‘바간’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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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9-07-15 (월) 18:14
조회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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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불탑 도시 ‘바간’ 세계유산 등재

불탑의 도시로 잘 알려진 미얀마 바간(Bagan)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총회에서 미얀마 바간과 한국의 서원, 이라크 바빌론 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간은 미안먀 최고의 불교 유적지로 1000여 년 전 세워진 3500여 개의 사원과 탑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바간은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함께 세계 3대 불교유적지로 손꼽히고 있다.바간은 만달레이 남서쪽 150km, 이라와디(Irrawaddy)강 동쪽 연변에 있으며 버마족이 11∼13세기에 세운 바간왕조의 수도였다. 바간은 북쪽의 올드 바간과 남쪽의 뉴 바간, 냥우 지역으로 구분된다. 도시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곳은 냥우 지역이며 전통시장이 있다. 올드 바간은 바간왕조와 불교의 주요 유적지가 위치한다.바간의 3500여 불탑 유적은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불교건축의 보고(寶庫)로 슈누파 사원, 석가모니의 일생을 표현한 정교한 그림이 유명한 구뱌욱지 파고다, 주변 조망이 뛰어난 쉐산도 파고다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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