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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도리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9-07-11 (목) 19:06 조회 : 707



윤회의 도리



사람들은 속세의 일을 벗어던지고, 젊고 건강한 동안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 성실히 노력해야 하며, 이를 통해 영원한 삶을 소원해야 한다. 도를 구하는 것 말고 그 이상의 즐거움이나 그 이상의 염원을 찾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인과의 법칙을 믿지 않는다. 선을 행하면 복을 얻고, 악을 행하면 재앙을 얻는다는 사실을 잊고 자만과 탐욕의 습관에 젖어 있다.
 
현생의 행동이 내생의 원인이 되어 남에게 베푼 것은 보답으로, 죄를 지은 것은 처벌로 돌아온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다. 선악에 관한 모든 것들을 믿지 않으려 한다.
 
그저 잘못된 생각을 품고, 깨달음도 모르고 선도 잊은 채 마음은 어두워 길흉화복이 윤회로써 돌고 돈다는 도리도 모른다. 오로지 눈 앞에서 일어나는 현재의 욕망과 현재의 고통에만 울고 웃는다.
 
그 어떤 것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하며 순간적이고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만하고 이기적이라 오직 지나간 순간의 욕망과 고통에만 매달려 괴로워하고 슬퍼한다. 훌륭한 가르침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고 마음 깊이 고민하는 일 없이.
 
그저 눈 앞의 쾌락에 빠지거나 재물과 색욕을 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