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2026년 시무식 봉행
불교조계종은 2026년 시무식을 봉행하고 종단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챗GPT 등 AI 기술을 활용한 포교 방안, 석가모니 부처님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역대 계보와 율종 중심의 전통, 그리고 종단 재정을 한국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물·공기·전통 먹거리(간장·된장·고추장·김치 등)를 중심으로 한 종단 사업 구상이 소개됐다.
또한 유튜브, 불교방송, 신문 등 다양한 국제 홍보 플랫폼 활용 방안, 종단의 현재 위치에 대한 성찰, 총무원장 선거 관련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은 전통과 시대 변화를 아우르는 AI 기술을 통해 미래 불교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