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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종)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 법어 '불성을 직관하라'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20-07-30 (목) 16:58 조회 : 986

(율종)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 법어

'불성을 직관하라'






 

戒.定.慧(계.정.혜) 三學(삼학)이

本地本師(본지본사)라

法身常住(법신상주) 하니

本地(본지)인 眞如法身(진여법신)의

眞性(진성)을 直觀(직관)하라

一切衆生(일체중생) 無量本師(무량본사)니라

 

 

삼학의 완성이란 주관적 인격의

원만함을 갖추는 것이고

객관적으로 인격의 가치를

무한히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지계= 도덕적 실천에 의한 인격을 창조하고

선정= 정법을 관하여 마음을 통일하는 것에

의한 불성을 창조함이며

지혜= 바른 인식 체험에 의해

진리를 터득하는 것이다.

 

 

본지본사= 세존의 인격을 특정지은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자애를 통하여

그 본지의 진여법신의 진성을 직관하고

비로자나 불을 세존의 본사라고

믿고 따르게 되었다.

 

 

법신상주= 세존의 본불을 발견함과 동시에

일체중생의 본불까지도 발견하게 되었다.

일체중생 무량본사= 세존본불 한 분의 독점적인 불이 아니라

중생의 공통적인 본불임을

깨닫게 되고 이에 일체중생이 성불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아미타 광명과 수명에 있어서

한없는 무량한 세존임을 확실한다.

 

 

계, 정, 혜 삼학은 우리가 바라는 수행이며

흙과, 물과 불, 바람은 칼로 베어도

한치의 오차가 없다.

우리는 결제기간에 지, 수, 화, 풍처럼

되기를 노력해야 한다.

나라는 업식(안, 이, 비, 설, 신, 의,

색, 성, 향, 미, 촉, 법)이 없는

수행으로 불성을 실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