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계는 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제자들을 직접 받아들이는 일이 불가능해 현지 종단에서 직접 부처님 제자로 입문하는 절차를 수계라하고 대상자는 13난 10차라는 10가지 심문을 받고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면 출가를 할 수 없으며 수계식에는 모든 비구 스님들이 참석해 증명법사가 된다.
구족계(비구, 비구니)는 만 20세 이상으로 출가 한지 6년 이상의 수행을 거쳐야 구족계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무상계는 10년이상 수행한 스님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계로 비구(남자 스님), 비구니(여자 스님)로 나뉘고 ‘상당한 깨달음의 오른 스님’들로 불자와 중생을 포용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단계다.
법사계와 신도십선계는 불교에 입문한 일반 불자들이 각자의 생활을 하면서 살생과 모든 탐욕을 버리고 부처님 말씀과 10가지의 계를 지키는 행동과 실천으로 자신과 주변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고 법사는 포교원 등에서 부처님 말씀이나 교리를 전하는 활동을 한다.
종정 혜인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계를 받는 모든 스님과 법사, 불자 등 모두는 부처님 말씀의 수행과 실천에 전념해 물질과 재물이 부럽지 않은 부처님이 큰 세계에 입문했음을 항시 잊지 말고 수양의 기본적인 바루공양, 청정을 뜻하는 청수, 부처님의 대리 증표인 가사 등을 항시 귀하게 다룰 것”을 당부하고 “부처님 제자로 기본적인 수행 충실하면 청정계율 종단의 규범도 함께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