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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힘든시기 재충전과 심신안정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21-02-16 (화) 17:52 조회 : 1274


템플스테이, 힘든시기 재충전과 심신안정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대부분 재충전과 심신 안정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찾아 경험했고, 이를 통해 95%의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민 10명 중 2명이 템플스테이를 경험했고, 대국민 인지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사업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템플스테인 내국인 참가자의 종합 만족도는 총 7점 만점에 6.47점, 외국인은 6.49점으로, 내외국인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템플스테이 참가 동기로 내국인은 휴식 및 일상의 재충전을 55.6%로 가장 높게 꼽았다. 그 다음으로 자아성찰 및 심신안정이 27.1%였다. 참여 연령은 20대가 31.1%로 가장 많았고, 30대(21.9%), 50대(20.2%) 순이었다. 특히 20대 참가율이 지난해 24.5%에서 7% 가량 상승한 것은 고무적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템플스테이 체험의 심리적, 정서적 효과를 묻는 설문에 대해 내국인 참가자의 약 95%가 “템플스테이 체험 후 정서적인 안정과 행복함이 상승했다”고 답해 템플스테이의 정서적 안정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체험 동기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33.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자아성찰 및 심신안정이 21.6%,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16.1%, 사찰 프로그램 경험이 10.4%의 순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참가자의 58.6%가 20대로 앞선 조사보다 약 18%가 높아져 내외국인 모두 20대 참가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템플스테이 체험의 심리적, 정서적 효과를 묻는 설문에 외국인 참가자들은 74.7%가 “심리적 안정 효과와 느꼈다”고 응답했고, 77.1%가 “행복감을 얻었다”고 답했다.

또한, 일반 국민 10명 중의 2명 정도인 19.5%가 ‘템플스테이를 참가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템플스테이가 ‘문화 관광자원으로서 가치 있다’는 인식에는 76.2%,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이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70.2%가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정신적, 심리적 피로를 완화하고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에는 67.5%가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템플스테이의 사회적 가치를 대다수가 높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율종)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심신이 지치고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템플스테이가 우리 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템플스테이의 가치가 문화적으로, 세계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