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율종)불교조계종 종정 혜인스님 동안거 법어
청정무구(淸淨無垢)한 자성(自性)을 알라.
계율(戒律)이 청정(淸淨)하면 자성(自性)을 바로보고
자성(自性)을 바로보면 깨달음처럼 쉬운 것이 없다.
자성(自性)이 청정(淸淨)하면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도
왔다 갔다를 마음대로 자유(自由自在)자재한다.
태양(太陽)으로부터 7억~45억km도 지구와 태양 거리의 5-10배에 이른다.
지구(地球)의 암석에서 보면 거대한 수소, 헬륨, 암모니아, 메탄 등의 기체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행성이지만 자성(自性)이 청정(淸淨)하면 대자유자재(大自由自在)하여 우주(宇宙)의 어디를 다녀도 원만하고 평화롭고 자유롭다.
극락(天國)도 자유(自由)롭고, 지옥과 죽음도 자유자재(自由自在)한다.
모든 수행자는 동안거(冬安居) 기간동안 계율(戒律)을 청정(淸淨)히 하여 자성(自性)을 바로 보아라.
깨달음처럼 쉬운 것이 없다.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으로는 자성이 청정한지 알지 못한다.
동안거(겨울 3개월)동안 스님들이 모여 율원(律院), 강원(講院), 선원(禪院), 염불원(念佛院에)서 정진수행하는 것을 말하다.
종정 혜인스님께서는 ‘청정무구한 자성을 알라’ 라고 동안거 법어를 내리셨다.
자성이 청정인줄 알게되면 어린 아이가 밥을 먹듯이 쉬운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왜 계율을 청정히 하지 아니하는가. 동안거 3개월동안 청정 수행 하라고 말씀하셨다.
과거 7부처님(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불, 가섭불, 석가모니불)께서도 자정기의(자기청정)를 말씀하셨다. 오직 수행은 자기청정에 있다고 말씀하신다.
동안거(冬安居) 기간동안 부처님께서 수행(修行)하신 수행과 말씀으로 그 길을 함께가도록 수행합시다.
2021. 11.19 (음. 10.15) 宗正 慧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