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사를 보면 종교(불교)를 대표해 4대강 지지 사업 반대, 경찰 스님 폭행 등 불교와 관련된 보도 되는 내용들이 많다.
일부 언론에서는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는 ‘4대강 사업 전면 재검토 국민서명운동본부’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에서 출범식을 열고 기자회견을 통해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내용을 읽은 독자들은 불교를 믿는 스님들과 모든 신도들을 뜻하는 것처럼 보인다.
언론에 보도 되는 것은 대한민국 스님들과 불자들이 전부 4대강 사업 저지를 한다고 보도 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일부 스님들의 생각이 불교를 대표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반면에 4대강 사업을 지지 하는 종단과 불자들도 많다.
그들은 “국가사업 추진에 있어 모든 국민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만 큰 사업을 이루어 내고 국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고 생각한다.
Home >종단 종무행정 > 종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