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제 33회 한 / 일 하천 및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가 11.16~19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은 수자원정책관을 수석대표로 14명 일본측은 국토교통성 하천국장을 수석대표로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수자원개발 기술협력회의에서 토의 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이를 통해 하천 및 수자원분야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 댐 주변 환경정비사업 등 댐의 잠재적 가치 증대 방안
◎ 재난을 경감하기 위한 유역정보의 활용
◎ 자연친화적인 하천관리 방안 등
한 / 일 양국은 78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32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여 왔으며 회의가 거듭될 수록 하천정비와 수자원분야에서 많은 정보 교환이 이루어져 한국의 하천과 수자원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지금도 4대강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자원 관리 정책 대두가 되고 있으니, 일반 하천관리도 잘 연구해서 대한민국을 물강국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