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단에 오래된(낡은) 사찰 보수하기로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총무원장 혜인 스님은 종단소속 사찰 가운데 허름하거나 오랫동안 보수하지 않은 것은 금년내로 보수하기로 하였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사찰이 너무 낡았다는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몇 곳은 장마가 끝나는 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일주문도 없는 사찰의 경우 우선 일주문부터 세우기로 했다.
한편 사찰 건설을 담당한 최 처사님은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사찰 건설을 위해 무더위를 무릅쓰고 전국의 명찰을 돌며 현지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찰 건설로 잔뼈가 굵어 온 최 처사님은 이 업종에서 베테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