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5(2011)년 2월 28일(月) 오후 1시 부터 삼각산 해인율원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위치)에서 총무원장 혜인스님을 비롯 종단스님들이 모여 종무회의를 봉행했다.이 날 참석한 스님들은 말로만 종단의 비전과 발전을 외칠것이 아니라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