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많은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앞서가는 미디어 시대에 스마트폰을 나눠드릴 수 있어서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님들께서는 나눠드린 스마트폰으로 앞으로 율종)조계종삼화불교의 행사, 교육 및 불교 공부, 신도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종단이 더욱 비전적인 종단으로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으며,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스님들의 정보화, 미디어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총무원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총무원에 KT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문의하시면 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