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의 노력이 모여 꿈이 됐다.
6일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 앞서 열린 평창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에 참가하기 위해 입장한 이명박 대통령(가운데)이 IOC 위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건희 IOC 위원,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김진선 특임대사,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국계 모굴 스키 선수 토비 도슨, 조양호 유치위원장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명박 대통령, 정병국 문광부 장관등 노력을 아끼지않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총무원 관계자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