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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공통어, 중국어는 필수어
글쓴이 : 총무원  (112.♡.118.135) 날짜 : 2011-08-08 (월) 19:05 조회 : 1057


 중국남경중의약대학 한국총장이신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혜인스님은 영어는 공통어지만 이제 중국어는 필수어로써 세계저명인사들도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중국어의 필요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 하였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중국이 아무래도 커지는 나라이고 서계영향력도 커지는 나라"라며 중국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고 삼성그룹은 신입사원 공채부터 중국어 특기자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둘째딸 사샤(9)도 중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러시아 실력자인 블라다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도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성장 가능성에 빨리 눈뜨면 남보다 앞서갈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지금까지의 세계대학이 미국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중국대학이 세계적 위치에 맞게 위상이 올라갈 것이다.

  여기에 18년간 중국남경중의약대학 남경재경대학 남경사범대학 중 ,고등학교등 으로 한국학생들을 불교조계종삼화불교을 통해 입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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