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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동국 \" 쌍둥이와의 인연\"
글쓴이 : 총무원  (58.♡.173.212) 날짜 : 2010-05-07 (금) 16:50 조회 : 963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혜인총무원장은 각박한 생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하여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종단에서 지속적인 보살핌을 갖기로 하여 젊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장학재단을 만들어 우리 사회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6년전 혜인총무원장은 현재 목포대불대에 야구부에 재학중인 김대현,김보준 쌍둥이형제를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 두 선수는 아버지의 사업실패,그로 인해 병마저 얻어 몸져눕게 되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는 두 아들의 야구생활을 뒷받침 하기 위해 감내하셔야 했고 그 힘든 생활의 연속은 야구를 쌍둥이형제나 부모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두 선수는 열심히 노력하고 하루하루 실력을 쌓아가도 야구를 한다는 것에는 그 어떤 변화를 찾을 수 없었고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씩이라고 해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주어진다는 것은 그저 상상뿐이고 든든한 부모님이 있어서 부모님의 후원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더더욱 힘든 야구생활을 보냈다.
 쌍둥이형제는 지난날 어려운형편, 할 수있는 것이라곤 야구,아버지는 병석에서 어머니는 고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정생활이야말로  더 이상의 야구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내일이라는 삶을 살게 해준 혜인총무원장이야 말로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기에 그 고마움에 침묵만 지키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두 형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까지 꾸준히 잘해주셨기 때문에 오늘 어엿한 청년이 되어 대불대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우선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생활하고, 또 다른 희망의 내일을 설계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신 스님의 뜻을 세겨 저희 형제는 꿈을 향해 행복한 미래를 만들것을 약속하겠습니다"라고 하며 고마움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