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아라뱃길 수변문화공간 조성 본격 착수
내년 10월까지 주요 경관거점에 '수향 8경'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경인아라뱃길을 역사와 문화가 함께 흐르는 아름다운 수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인아라뱃길 친수경관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친수경관 계획은 크게 8개의 테마공원인 수향(물길이 아름다운 지역이나 하천 주변의 마을을 의미)8경과 선형의 녹지축인 파크웨이(Parkway)로 구분된다.
이 중 서해와 한강의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제 1경과 8경은 장래계획으로 추진된다.
제 2경은 경인항 인천터미널 주변 항만친수시성 부지 내에 높이 15m의 섬을 조성에 낙조와 어우러진 섬마을 경관을 재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자연공원, 자전거도로 리버사이트 파크, 산책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계획이다.
이러한 친수경관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면 아라뱃길 수변은 레저와 환경이 어우러진 국민 휴식공간으로의 장이 될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지역문화를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뱃길 수변문화공간은 대중교통은 물론, 경관도로를 이용해 승용차로도 접근이 가능하며, 한강과 아라뱃길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여의도에서 출발해 유람선등으로도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의 강이 여러모로 발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우리의 숙제이므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우리나라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