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은 12월 7일 국무회의에서 서해5도에 대한 방어능령 강화안과 관련, "군사적으로 요새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이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여건을 만드는 데도 여러 부처들이 협력해 달라." 당부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주민들의 안위를 보다 더 특별하게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생활터전도 전체적으로 요새화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장기적인 부분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연평도에 터를 잡고 살던 주민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이런 점을 대통령께서도 잘 아실것"이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