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개최된 긴급안보·경제점검회의에서는 이번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경제안보를 비롯한 국정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먼저 분석을 하고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교전 규칙을 전면적 보완, 지상 전력을 포함한 서해 5도에 병력 증강, 서해 5도에 대한 주민대책등이 주요 과제로 선별되었다.
아울러 국제공조를 위한 북한의 태도변화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기 위한 외교 노력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확보하기 위해서 중국에 대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 배가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김황식 총리에게 군사적인 문제 외에 여러 가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상황들을 총리실이 맡아서 일일상황을 잘 점검하라는 별도의 지시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회의는 이번 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두 장병, 그리고 두 명의 민간인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회의를 시작 했고, 약 두 시간 정도 회의가 진행되었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께서는 "대통령께서 잘 하시겠지만, 국민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시어, 국정을 잘 이끄셨으면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