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건조기에 시행했던 산불조심기간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국립공원 399개구간 1,398km의 탐방로 중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출입이 통제되었던 지리산 노고단~장터목 구간 등 105개 탐방로 532km에 대한 출입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국립공원 내에서는 연중 흡연과 인화물질 반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샛길 등 출입금지구역을 출입하거나 흡연, 인화물질 소지 등 적발 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율종)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국립공원내에 우리의 유명 고찰등이 많으므로 불자님들은 우리 명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보듬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