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응용의 결실 - 삼화불교대학림 그리고 남경중의약대학
창종을 하기 십 수 해 전인 1989년부터 조계종삼화불교는 율학원을 설립하여 불교정싱네 입각한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응용방법을 연구해 왔다. 이듬해 '대한불교조계종 삼화불교대학' 이라는 이름으로 불교학부와 유아교육부를 개설하였고 2011년까지 1,362명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와 1,278명의 국가인정보육사와 유아교육사를 배출해왔다.
현재 삼화불교학림, 삼화불교대학림이라는 이름으로 불교율원, 불교강원, 불교미술(불교문화재)의 학과를 두고 전법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중국 강소성 남경시에 있는 남경중의약대학과도 협력관계를 맺고있다. 의학 침구학 제약학 등을 전공한 유학생들은 현재 수행자와 어려운 불자들을 위한 복지에 힘쓰고 있다.
"삼화불교대학림은 전법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법대학입니다. 전법사에게 중요한 것은 말복다 실천입니다. 여기서 공부한 학생들이 다시 남경중의약대학에서 공부하고 와서 좋은 의술을 펼치고 있기도 하고 요양원 등에서 복지사업을 하기도 합니다."
감찰원장 상산스님은 조계종삼화불교의 창종멤버이기도 하고 삼화불교대학과 남경중의약대 교류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문에 뜻이 있는 불자를 위해 원봉장학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 (2011년 4월 뉴스 피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