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사업의 막바지와 여름 우기를 앞두고, 홍수대책상황실은 기상상황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2교대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대책 상황실은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총 5~6명이 비상근무를 실시 준비체제를 갖추고, 홍수주의보 및 경보 발령 때는 8~9명으로 경계체제에 돌입한다.
아울러 전국적인 홍수가 발생했을 때는 11~12명으로 보강해 운영하는데, 이 때에는 추진본부 전체가 비상근무 체제로 가동된다.
보 공사현장의 경우 수위별로 짜여진 3단계 행동시나리오가 전개된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호우, 태풍 등 기상 예비특보가 발령되고 수위가 가물막이 상단으로부터 1.5m 아래까지 도달하면 ‘주위’ 경보를 발령해 현장 직원들은 상황반, 통신반, 시설반을 꾸려 취약시설을 일차적으로 점검·개선하게 된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율종)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4대강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발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