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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326조1000억원…5.5% 증액
글쓴이 : 총무원  (112.♡.118.135) 날짜 : 2011-09-27 (화) 10:42 조회 : 693


내년부터 국가장학금이 조성돼 대학등록금 부담이 평균 22% 가량 줄어들고, 만5세아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전면 무상보육 혜택을 받는다.

또 저임금 근로자 122만명에게 사회보험료의 1/3이 지원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 창업자금이 신설된다.

아울러 부양의무자의 소득 때문에 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한 장애인과 노인 등 6만1000명이 기초수급권자로 새롭게 포함돼 생활비 및 의료비 등의 지원을 받게된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22만개 등 총 56만개의 일자리가 재정지원을 통해 만들어진다.

정부는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어 일자리 확충과 맞춤형 복지에 중점을 둔 ‘2012년 예산·기금안’을 발표하고, 내년 나라살림 규모를 326조1000억원으로 최종 편성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309조1000억원 대비 5.5% 증액한 326조1000억원으로 짜였다.

이 가운데 예산은 올해보다 4.9% 늘어난 227조원, 기금은 6.9% 증가한 99조1000억원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2012년 예산은 나라살림을 알뜰하게 꾸리면서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는 늘리고 맞춤형 복지를 담고자 최선을 다 했다”며

“이번 예산이 국민께 희망을 드리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재정위기에서 벗어나 선진 일류국가에 안착하는 촉매가 되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박재완 장관의 당부대로 새로 짜여진 내년 예산이 우리 국민들과 불자님들에게 고루고루 쓰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