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이 드디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연다.
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9월24일 금강의 세종보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을 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국민들께 개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 세종보(충남 연기군)가 9월24일 처음으로 개방행사를 갖고, 이어 10월로 넘어가 6일에 금강 백제보(충남 부여군), 8일 영산강 죽산보(전남 나주시), 15일 한강 여주보, 강천보(경기 여주군), 낙동강 구미보(경북 구미시) 순으로 진행된다.
또 10월22일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기념하는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가 각 수계를 대표하는 한강 이포보(경기 여주군), 금강 공주보(충남 공주시), 영산강 승촌보(광주광역시 남구), 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시 달성군, 경북 고령군)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11월에는 5일에 함안창녕보(경남 함안군, 창녕군), 상주보(경북 상주시), 12일 창녕합천보(경남 창녕군, 합천군), 15일 낙단보(경북 의성군), 19일 칠곡보(경남 칠곡군), 26일 달성보(대구 달성군)에서 개방행사가 열리게 된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이제 4대강이 우리 눈 앞에 현실로 다가온만큼 국민들과 불자님들의 생활환경이 많이 좋아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