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 -혜인스님, 중국남경중의학대학,불교대학림

불교조계종

종단 종무행정
Home >종단 종무행정 > 언론 속 불교조계종 언론 속 불교조계종
총 게시물 2,075건, 최근 0 건
   
“살아 돌아온 강…옛 문화·흔적도 복원을”
글쓴이 : 총무원  (112.♡.118.135) 날짜 : 2011-10-08 (토) 10:06 조회 : 688


낙동강은 부산의 ‘대동맥’이다. 이는 물의 소중함을 강조하려는 측면도 있겠지만 낙동강을 중심으로 강의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강원도 태백 황지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하구인 부산 사하구에 이르기까지 물줄기 곳곳에 마을을 만들었고, 오랜 기간 동안 부산, 경남 지역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왔다.

1년이 지난 지금 낙동강은 부산 시민들을 모으고 품는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8월 낙동강 하구에 개장한 화명동 생태공원은 낙동강 변신의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다.

생태공원 안에 들어선 야외수영장에는 개장 첫날 7천명의 시민이 입장했다. 불법으로 설치된 비닐하우스와 무성한 갈대들로 시민들의 접근을 거부하던 낙동강에 친수공간과 여가·문화시설이 들어서면서 많은 이가 이곳을 찾아 모이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나라 강 곳곳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되며 삶의 질을 올리는데 많은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