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초가 마련됐다. 대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선정됐다.
더욱 뜻깊은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양 당사자가 자율적으로 협의한 결과라는 점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새로운 시장경제를 위한 첫걸음이 떼어졌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번 선정 결과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기업들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대기업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지, 중소기업이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가 관리 대상이 된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모니터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공개하기로 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꼭 그 약속을 잘 실천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