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몸에 이상이 생기면 '혹시나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이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할 수 있다.
이 때 바로 병원에 달려가 진찰을 받기 전에 갑상선 검사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최근 실시률이 높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법은 갑상선의 상태를 관찰하기 쉬운 장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검사부위에 밀착시켜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것으로 간편하고, 환자가 편안해하며, 인체에 해가 없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검사법이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의 모양과 크기, 결절의 형태를 알 수 있다. 또한 이 검사는 갑상선에서 만져지는 결절이 종양(악성암)인지 물혹(낭종)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우수한 진단 도구이다.
갑상선 검사는 갑상선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이 덩어리의 크기, 모양, 범위를 알기 위해서 시행된다. 또한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서 악성으로 의심되는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에도 시행될 수 있으며, 갑상선 수술 후 수술 부위의 경과를 살펴보기 위해서 또는 재발이나 전이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 초음파 검사가 시행될 수 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건강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수행과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