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 등 세계 160여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공식 개막식이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에 개발격차가 심화되면 인류의 공동번영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며 국제사회가 공생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향후 4년간 ODA 규모를 현재보다 2배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협력 대상국의 자생력 확충과 포용적인 국제 개발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개발협력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
총회에 참석한 160여개국 대표들은 개회식에 맞춰 2005년 파리 선언과 2008년 아크라 행동계획을 토대로 이번 총회의 결과 문서인 부산선언을 지지하고 구체적인 이행공약을 담은 정치선언문을 확정했다.
율종)불교조계종 삼화불교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가 개발도상국을 지나 선진국에 반열에 든 것은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