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戒淸淨如滿月
身口皎潔無瑕穢
大衆和合無疑諍
是乃可得同授戒
계율 지킴을 청정케하여 둥근 달과 같이 하고
신구의 삼업의 얽힌 업을 모두 없어지게 하니
대중은 화합하여 의심과 다툼을 없어지게하라
이것이 한마음으로 계를 받아 지니는 것이니라
동안거 결계기간 동안 초발심시 변정각의 상태를 결제하고 자성의 삼업을 밝히라.
대중은 노사나불처럼 원만행을 닦고 닦아 다툼이 없이하여 출가자로서의 금강보검을 만들 듯 하라.
그러면 시방의 선법이 몸과 마음에 굴러들어 상품(上品)의 진성(眞性)이 일어날 것이니 스님들은 항상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정진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