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조계종 ▒ -혜인스님, 중국남경중의학대학,불교대학림

불교조계종

종단 종무행정
Home >종단 종무행정 > 언론 속 불교조계종 언론 속 불교조계종
총 게시물 2,075건, 최근 0 건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 서병수의원 출판 기념회 참석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4-01-20 (월) 11:10 조회 : 614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이 부산종무원장 서봉스님과 함께 서병수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이 날 출판기념식장 인파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의 좌석을 빼곡히 메웠고 서있는 사람들과 눈도장을 찍고 바로 돌아간 사람까지 합치면 적어도 2만여명이 출판기념회를 찾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이날 서울에 미세먼지로 기상이 나빠서 비행기 운항이 지연되는 등 악조건에서도 새누리당 중앙당에서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 중진인 서청원, 김무성, 정몽준, 이인제, 김기현, 홍문종, 이채익 등 현역의원 30여명과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배덕광 해운대구청장, 조길우 동래구청장, 박완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역 국회의원 중에는 김무성 의원을 비롯해 나승린 의원과 서용교 의원이 참석했으며, 박민식 의원은 일정상 인사만 하고 돌아갔다.

 

또 6·4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경선주자인 권철현 전 주일대사를 비롯해 백운현 부산시장 정무특보, 노기태 전의원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서용교 의원이 참석한 주요인사 소개하는데만 15분 가까이 걸렸다.

 

서병수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에 앞서 "부산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여러분 해운대에 오신 것과 격려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부인 권순진씨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절로 인사했다.

 

첫 축사에 나선 최경환 원내 대표는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들과 의원들을 비롯해 자리를 꽉 메운 인파를 보고 "최고중진회의와 의원총회를 해도 되겠다"고 운을 뗀 뒤 "서병수 의원은 박근혜 정부를 만든 1등 공신으로 온두라스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로 나갈 정도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앞으로 부산을 위해 중앙과 소통하며 더 큰 일을 할 사람"이라고 추켜 세웠다.

 

이어 서청원 의원은 "서울은 날씨가 추운데 서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부산은 날씨가 좋아서 하고자하는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점친 뒤 "서병수 의원은 공부많이 했고 능력있는 총리감 인데 엉뚱하게 부산 가는게 아깝다. 말리고 싶었다"며 "서병수 의원이 유라시아의 관문인 부산의 미래를 펼칠 자격이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정을 몽땅 준 사람'이라고 소개한 정몽준 의원은 "서의원은 기업경영과 행정경험을 쌓은 중진 의원으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라고 덕담하고 "공장이 많은 울산과 공장이 없는 부산을 통합해서 메트로폴리탄을 만들는 것을 추진해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인제 의원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본래 친정인 새누리당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 의원이 도와준데 대한 보답을 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서 의원이 꿈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무성 의원은 "언론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 하는데 서 의원과 나는 아주 가까웠던 사이에서 조금 멀어졌다가 다시 좋은 사이로 돌아왔다"고 밝혔으며 "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봉에 서서 큰 공을 세운 사람"이라며 "초지일관 목표한 바에 모든 걸 던지고 일하는 일꾼"이라고 덧붙였다.

 

홍문종 의원은 "이번 6·4지방선거는 지난 대통령선거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며 "서병수 직전 사무총장은 21세기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허남식 시장도 "부산시가 중앙 정부의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서병수 의원의 역할이 컸다"며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서병수의원이 부산을 위해 일 할 준비가 되어있는만큼,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로 또 부산 시민, 불자들과 함께 부산을 잘 발전시키고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토크쇼에서는 오종환 경성대 교수와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서 의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