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각 지자체들이
불교가 갖는 장점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충북경찰청과도 협약을 맺어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캠프도 벌인다.
이와 함께 불교계 연수프로그램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요도 늘고 있다.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은 올해
세종시 기재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수원 관계자는
“단순한 문화체험이 아닌 리더십 배양
등 기능적인 측면에 주목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공공기관의 연수신청과 함께
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연수신청도 함께 대폭 늘고 있다”고 밝혔다.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혜인스님은 "우리 불교가 사회에 좋은 방향으로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종교라는 인식을 알리는데 모두 앞장서는 것이 포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