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 어
불교는 청정심에 있다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基意 是諸佛敎
모든 악을 막고 모든 선을 봉행하여
자기 청정심 하는것이 이를 일러 불교라 한다
부처는 밖으로 구하는 것이 아니거늘
다만 마음에서 찾는 것이니
만일 부처를 보고자 하면 오직 안으로 비추어 볼것이다
여러 부처를 받들어 섬김이 복은 없지않치마는
그러나 부처를 밖에서 찾는 것은 면할수 없다
그런데 한 생각에 율장을 듣고 능히 깨끗한 믿음을 내어서
자기의 성품을 보아 바로 깨달으면 부처를 이룰 것이니
그러기에 밖으로 부처를 공양하는 것이나 뭇 경전을 보는것이
청정심의 율장을 수지 하는것에 미치지 못한다
율종)불교조계종삼화불교 전계대화상 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