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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4)
글쓴이 : 총무원 날짜 : 2017-11-14 (화) 14:55 조회 : 723
그대는 온 사람의 길을 모르고, 간 사람의 길도 모른다.
그대는 삶과 죽음 양쪽 끝을 보지 못하고 부질없이 슬피 운다.

어리석음에 붙들려 자기 몸을 해치는 사람이
슬피 울어서 무슨 이익이라도 생긴다면,
지혜로운 이도 이미 그렇게 했을 것이다.

슬피 우는것만으로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다.
괴로움만 깊어지고 몸만 여윌 뿐이다.

-숫따 니빠따-